Project about emotion.
hidden in its splendor
I took a primitive approach to feel changes in my life to the theme of change. When I was asked by what I wanted to feel the changes in my daily life, it was emotion. To paint today was inspired by an emotion, and to drink was a device to boost or amplify that emotion in isolation or in joy. And I wanted to design something that would comfort me or amplify me.
변화주의라는 주제에 맞춰 내가 살아오면서 변화를 느끼는것에 대해 원초적으로 접근하였습니다. 무엇에 의해 내가 하루를 살아가는데 변화를 느낄까라고 나에게 질문 했을때 돌아오는 답변은 바로 감정이었습니다. 오늘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것은 어떠한 감정에 의해 영감을 받아서 그리는 것이고, 술을 마시고 싶을때는 외로운 감정 혹은 즐거운 감정에 그 감정을 위로 혹은 더욱 증폭시키는 하나의 장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감정을 위로를 해주거나 증폭을 시키는 무언가를 디자인 해보고 싶었습니다.
I wanted to design something that would comfort me or amplify me. I think it is music that expresses human emotion well.
I thought that music is a medium for handling emotions like playing fun club music and listening to classical and jazz on rainy days.
감정을 위로를 해주거나 증폭을 시키는 무언가를 디자인 해보고 싶었습니다. 사람의 감정을 잘 대변해주는 것이 바로 음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소위말해서 홈파티를 할때는 신나는 클럽음악을 틀면서 느끼고 비오는 날에는 잔잔한 클래식이나 재즈를 듣는것 처럼 음악은 감정을 다루는 매개체라고 생각했습니다.
I don't want to just bring out the auditory side. I thought it was the visual aspect that a person would be able to please the five senses, and it was a good match for the hearing. As iot became important in line with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we created a new emotional satisfaction product in search of a visual aspect that changes with music.
단순히 청각적인 면만을 끄집어 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오감을 만족시켜야 되는 생물인 만큼 청각과 아주 잘 어울리는 것이 시각적인 면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맞추어 iot가 중요해진 시대인만큼 음악에 따라 변화하는 시각적인 면까지 추구하여 새로운 감정만족 제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Winner Prize on Korea Design Award
All Design by. Sangwook Park
